세중복지촌

이용인분들과 종사자분들이 인권교육에 참석하였습니다. 

군위 장애인 시설 ,  복지관  이런 외형적인 명칭보다  우리 지역사회에 있어서 조금 큰집 과 같은 함께 어울리는 이웃으로 편협된 시선이 아닌 함께 바라볼수 있는 의식과 

함께 생각을 만들어가고자 인간이라면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표현의 자유, 인간존중, 존엄성, 평등 등에 대하여 인권교육을 받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.